[ 시즌 스페셜 ]
3인의 아티스트가 포착한 도시의 풍경들
' Blues Of The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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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석양의 노을이 부쩍 멋진 요즘
빌딩 숲 사이사이부터 좁고 정감있는 골목길까지
이내 뜨겁게 달아오른 땅이 식고,
촉촉한 밤 공기 머금은 어둠이 내려앉으며
도시는 풍경을 달리합니다.
브라질의 BETO FAME
스페인의 JUAN FRANCISCO
러시아의 ZTWINS
이들은 저마다의 감성으로
도시의 블루스를 화폭에 옮겨놓는 작가들입니다.
본 기획전의 타이틀 시리즈,
베토 퍼미의 타이틀 시리즈(Calm, Horizon, Landscape)로 인테리어를 완성하세요.
시리즈를 모두 구매하시는 분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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