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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 - 파비안 라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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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IN ]

일찍 일어나는 서퍼가 좋은 파도를 탄다
Fabian Lavater

스위스 바젤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파비안 라바터. 아티스트이자 서퍼인 그의 작품에는 험난한 파도를 맞닥뜨려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나아가는 서퍼들이 등장한다. 느긋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 거라는 편견과 달리, 서퍼들은 대체로 아침 일찍 일어나 좋은 파도를 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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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티스트가 작업과 삶을 대하는 태도와도 같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정말 좋은 파도에 올라타려면 나쁜 파도를 잘 타는 법을 먼저 익혀야 해요." 아티스트의 작품 속 서퍼들은 '아직 최고의 파도는 오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며 매일 모든 종류의 파도에 성실히 맞선다. 그러한 과정들이 쌓이면 좋은 파도를 만났을 때 주저 없이 올라탈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으면서.
 
당신을 한껏 밀어 올려줄 멋진 파도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면, 아티스트의 작품 속 서퍼들과 함께 매일을 힘껏 살아내는 끈기를 훈련해나가기 바란다.


파비안 라바터의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8월 1일 오후 3시까지 신작 전체 UP TO 15%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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