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함부르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라우스 크렘머즈가 에르메스, 리모와 등의 브랜드와 연속성을 지니는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해오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프레이밍과 원근감, 독특한 색상의 조합으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전통과 예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는 에르메스가 먼저 알아본 아티스트 클라우스 크렘머즈의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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